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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활용도 UP! 아이패드 필수 어플 추천 - 어플 생활 백서

2012/02/20 10:00

한 때는 당신의 자랑거리였습니다. 꺼내놓기만 하면 사람들의 시선이 쏟아졌어요. 똑똑한데다가 예쁘기까지 하니까요. 당신도 처음에는 애지중지 아껴주었습니다. 옷도 입히고 다칠까봐 안절부절 하기도 하고…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크다고, 번거롭다고 집 한 구석에서 방치된 지 오래. 비싼 돈 주고 산 스마트기기를 세상에서 제일 비싼 냄비받침으로 쓰고 있진 않으시겠죠? 바로 당신의 아이패드 이야기입니다.

아이패드는 단순히 액정이 큰 아이폰이 아닙니다. 스마트폰과 다른 용도로 쓸 수 있는 태블릿 PC만의 능력이 있는데 왜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하시는 건가요! 오늘 T월드 블로그에서 아이패드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어플들을 추천해 드립니다!


필기감은 그대로, 편리함은 두배로~ 필기 어플

노트에 필기하는 건 손목이 너무 아프고, 노트북으로 필기를 하자니 들고 다니기도 무겁고 타닥타닥 타자소리도 신경 쓰이고. 몇 백 페이지가 넘어가는 PDF자료를 꼼꼼하게 보려면 형광펜으로 체크하며 메모도 하고 싶은데 컴퓨터에서는 할 수가 없고, 그렇다고 죄다 출력해서 보자니 너무 자료가 무거워지고! 아이패드에는 갑갑한 여러분들의 마음을 백분 이해한 노트+메모 어플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실제 노트 필기와 디지털 입력의 장점만을 모아서 만든 어플들과 함께 아이패드를 제대로 활용해보세요!

'U-pad’는 아이패드를 노트로 활용하길 원하는 분들께 꼭 필요한 어플입니다. 메모패드, 북패드, 포토패드 3가지 모드를 통해서 다양한 템플릿에 자유롭게 필기할 수 있습니다. 손글씨를 빠르고 부드럽게 입력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키보드 입력도 물론 가능합니다. 특히 PDF 위에도 자유롭게 필기할 수 있으니 자료를 볼 때 매우 편리합니다. 다른 노트패드는 절대 따라갈 수 없는 막강한 기능! 유패드를 아이패드 최고의 어플로 꼽는 분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것에서 그 위엄을 알 수 있겠죠?

'iAnnotate PDF'는 PDF 파일에 자유롭게 필기를 할 수 있는 어플로, 펜 기능, 북마크, 밑줄 긋기. 취소선 등과 같은 기능을 지원하니 자료를 보면서 주석을 달고 메모를 편리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실 에버노트는 아이폰/안드로이드/PC/웹/맥 등 거의 모든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메모장입니다. 아이패드에서 메모한 내용이 저절로 동기화가 되니, 아이패드로 가볍게 노트해 놓았다가 PC에서 본격 집필작업 개시! 이런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에버노트의 가장 큰 매력이죠. 모든 노트가 태그와 카테고리로 깔끔하게 정리된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책 읽는 느낌을 그대로 살려주는 E북 어플!

아이패드가 처음 출시 되었을 때 가장 반겼던 곳은 매거진 회사들이었다는 것을 아시나요? 아이패드의 큰 화면이 잡지나 책을 유통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인데요, 역시 아이패드 출시와 함께 관련 어플들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소개해드리는 더매거진은 국내 외 인기 잡지를 한 곳에 모아 볼 수 있게 하는 통합 매거진 어플입니다. 진열되어 있는 잡지들의 표지를 보고, 보고 싶은 잡지를 언제든지 꺼내어 볼 수 있습니다. 잡지 별로 월별 목록을 편리하게 조회하실 수 있는 것은 물론 표지 및 목차에 노출된 콘텐츠 타이틀을 터치하면, 해당 본문으로 바로 이동할 수도 있구요. 실제 잡지를 넘기는 듯한 느낌까지 주고 있습니다.

교보eBook은 배경이나, 글씨의 색깔 등을 실제 책과 똑같이 만든 Ebook 어플인데요~ 단순히 텍스트만 보여지는 다른 E BOOk과는 다르게 실제로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최대한으로 살렸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서점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Ebook의 선택폭이 굉장히 넓다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실제 책 그대로의 색감과 디자인을 느끼고 싶다면 교보문고의 EBook을 이용해 보세요 !.

플립보드(Flipboard)’는 구독하고 있는 뉴스를 받아보는 피드앱이지만, 마치 신문이나 책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어플입니다. 구독하고 있는 블로그나 뉴스의 내용들이 신문처럼 재구성 되어, 직접 페이지를 넘겨가며 확인할 수 있는데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이나 트위터를 연결시켜두면 업데이트 되는 타임라인도 플립보드로 넘겨볼 수 있습니다. 단, 아직까지는 영어로 된 콘텐츠만 지원하니 참고하세요!

이외에도 iOS 5부터는 아이패드와 아이폰 모두에서 신문과 잡지를 바로 구독해 볼 수 있는 ‘뉴스 가판대’를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죠. 앱스토어의 뉴스가판대를 잘 살펴보시면 종이잡지와는 180도 다른 인터랙티브 매거진의 신세계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플래시까지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브라우저~

아이패드의 커다란 화면에서 웹서핑을 하다보면 플래시 지원이 되지 않는 사파리 브라우저에 대한 아쉬움이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보다 편한 인터넷 서핑을 향한 욕심은 끝이 없는 법! 아이패드에서도 완벽한 웹서핑을 지원할 ‘푸핀 웹 브라우저(Puffin Web Browser)’를 여러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푸핀 웹 브라우저는 아이패드의 큰 화면에서 플래시를 볼 수가 없어서 불편하셨던 분들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 같은 느낌을 드리는 그런 어플!! 사실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사파리보다는 약간 느리다는 평도 있지만, 플래시 움짤을 보고 싶은데 PC를 켜기는 귀찮았던 분들께 충분히 값어치를 하는 어플이죠!


비싼 가격의 냄비 받침은 그만!
오늘 T월드 블로그에서 소개해드린 어플을 통해 스마트한 아이패드 유저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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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용일 2012/02/20 21: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플립보드 영어 철자 잘못됐습니다^^
    Flipboard말씀하시는 거죠??

    SKTworld 2012/02/20 23:24 address modify / delete

    이런~! 날카로운 지적 감사합니다~ㅎㅎ